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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Log] EPL 역대 득점 공동 18위(125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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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년01월16일 00시04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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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16일 (126호)손흥민이 126호 골을 터뜨렸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16일 열린 북런던더비에서 토트넘은 아스널에 1-2로 역전패하며 리그 5경기 연속 무승에 빠졌다. 손흥민은 전반 25분 환상적인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통산 126골로 로비 킨과 동률을 이루고, 북런던더비 8번째 골을 추가하며 ‘아스널 킬러’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하지만 토트넘은 후반에도 반격하지 못하며 13위로 추락,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희망도 희박해졌다. 손흥민은 역대 득점 순위 공동 17위로 올라섰다. 

 


 

2024년 12월16일 (125호). 손흥민은 손흥민은 사우샘프턴과의 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 구단 역대 최다 어시스트 신기록(69도움)을 세웠다. 16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16라운드에서 토트넘은 사우샘프턴을 5-0으로 완파했다. 손흥민은 전반 12분 선제골을 넣고, 이어 두 번의 어시스트로 팀 득점을 이끌었다. 45분만 소화했음에도 슈팅 7개 중 4개를 유효 슛으로 연결하며 94%의 패스 성공률을 기록했다. 이번 경기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125골로 아넬카와 역대 득점 순위 공동 18위로 올라섰다. 

 

2024년 12월9일 (124호)손흥민은 12월9일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개인 통산 124호골을 기록하며 리그 득점 19위에 올랐다. 은퇴 선수들인 하셀바잉크(127골), 로비 킨(126골), 아넬카(125골)를 추월할 가능성이 높아 16위 진입이 예상된다. 현재 시즌 4골로 페이스는 다소 떨어졌지만, 남은 23경기를 고려하면 두 자릿수 득점도 기대된다. 

 

2024년 10월 19일, 잉글랜드 런던 -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024년 10월 19일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팀의 네 번째 골을 넣은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 Shaun Botterill/Getty Images)

 

2024년 10월19일 (123호). "에릭 칸토나 같았다." 전설적인 저널리스트인 영국 인디펜던트지의 미겔 델라니는 손흥민의 웨스트햄전 패스는 마치 칸토나같은 것이었다고 X(구 트위터)에 올렸다. 칸토나는 프랑스의 전설적인 어시스트 예술가로 알려진 선수이다.

 

19일 홈에서 열린 경기, 후반 8분 왼쪽 측면에서 토트넘 주장 손흥민은 데스티니 우도기에게 대각선 엔트리 패스를 시도했고 우도기가 컷백 패스를 한 후 이브 비수마가 오른발로 차 넣어 2-1 역전을 만들었다. 손흥민이 우도기에게 했던 패스가 마치 칸토나 같았다는 게 델라니 기자의 평이었다. 실제 그랬다. '저런 패스가 아시아 출신 선수가 나올 수 있다니'라는 탄성이 나오게 하는 칸토나스러운 패스였다.

 

손흥민은 통산 123번째 골을 후반 10분에 기록할 뻔했다. 손흥민의 골밑 앞 강슛을 상대 골키퍼 알퐁세 아레올라가 놓쳤는데 이 공이 토디보 발을 맞고 골라인을 넘어갔다. 아레올라의 자책골로 기록됐지만 손흥민이 만들어낸 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후반 15분에 터진 진짜 123호 골은 묘기였다. 소위 말하는 '스리 스텝 오버'로 상대 수비수를 제치고 왼발로 골네트를 가르는 슛을 성공시켰다.

 

축구 선수로서 보여줄 건 다 보여준 경기였다. 통산 123호 골은 프리미어리그 역대 득점 공동 19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공동 19위에 있는 선수는 드와이트 요크(1990년-2009년 EPL 활동). 손흥민은 2골을 더 넣으면 역대 18위인 니콜라스 아넬카와 공동 18위가 된다.

 

한편, 손흥민은 골닷컴으로부터 평점 8점을 받았다. 골닷컴은 "부상에서 복귀한 것을 기념하기에 완벽한 경기였다. 약간의 긴 휴식은 손흥민에게 큰 도움이 되었고, 그는 5년은 젊어진 모습으로 웨스트햄을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쳤다. 경기 종료 20분을 남기고 베르너와 교체되었다."라고 평했다. 

 

 


 

LONDON, ENGLAND - AUGUST 24: Son Heung-Min of Tottenham Hotspur celebrates after scoring their second goal during the Premier League match between Tottenham Hotspur FC and Everton FC at Tottenham Hotspur Stadium on August 24, 2024 in London, England. (Photo by David Rogers/Getty Images)


 

2024년 8월25일 (121호, 122호). 토트넘의 손흥민이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시즌 첫 골을 포함해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4-0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EPL 통산 121, 122호 골을 기록, 로멜로 루카쿠를 제치고 역대 득점 랭킹 20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전반 25분 에버턴 골키퍼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첫 골을 넣었고, 후반 32분에는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골 장면 현지 방송]

 

 

2024년 5월6일 (120호). 토트넘의 손흥민이 리버풀전에서 개인 통산 EPL 120호 골을 기록하며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와 EPL 통산 득점 공동 22위에 올랐다. 그러나 토트넘은 리버풀에 1-4로 패하며 20년 만에 4연패에 빠졌고,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어려워졌다. 현재 4위 애스턴 빌라와 승점 차가 7점이다. 

 

2024년 5월2일 (119호). 손흥민이 아스날전에서 EPL 통산 119호 골을 기록하며, 한 골만 더 넣으면 리버풀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의 기록과 동률을 이루게 된다. 이번 시즌 16골 9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커리어 세 번째 10골-10도움 시즌에 도전하고 있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5위에 위치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리고 있으며, 첼시와의 중요한 빅매치가 다가오고 있다. 

 

2024년 3월31일 (118호). 손흥민이 루턴 타운과의 경기에서 종료 직전 역전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올 시즌 EPL 15호 골을 기록하며, 통산 118골로 토트넘 역대 득점 단독 5위에 올랐다. 그의 활약으로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4위로 도약했다. 이날 손흥민은 양 팀 통틀어 유일하게 평점 8점을 받으며 맹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손흥민은 "A매치 이후 경기는 항상 어렵다"며 "그러나 팀이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2024년 3월11일 (117호). 손흥민이 애스턴 빌라전에서 시즌 14호 골과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본머스의 도미닉 솔란케, 웨스트햄의 자로드 보웬과 함께 EPL 득점 공동 4위에 올랐다. 손흥민의 이번 골은 EPL 통산 117호 골이자 잉글랜드 진출 후 159번째 골이다. 2021-22시즌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오른 손흥민은 현재 EPL 역대 득점 23위로, 3골만 더 넣으면 스티븐 제라드의 120골 기록과 동률이 된다. 또한, 그는 토트넘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 공동 5위로 올라섰다. 

 

2024년 3월5일 (116호). 손흥민이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리그 13호 골을 터뜨리며 두 달 만에 득점을 기록했다. 이 골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116호 골을 달성, 역대 최다 득점 20위에 올랐다. 손흥민은 경기에서 맨 오브 더 매치(MOTM)에 선정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으나, BBC의 이주의 팀에서는 제외됐다.

 

2024년 2월14일 (115호)토트넘의 손흥민이 새해 첫날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리그 12호 골을 터뜨리며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은 후반 26분 결승골을 넣어 EPL 득점 공동 2위에 올랐으며, EPL 통산 115호 골로 전체 23위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의 활약으로 토트넘은 리그 5위를 유지했다. 이번 골로 손흥민은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손흥민은 한국 축구 대표팀에 합류해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한다. 

 

2023년 12월24일 (114호). 손흥민이 에버튼과의 경기에서 EPL 통산 114호 골을 기록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18분 손흥민은 포로의 슈팅이 픽포드 골키퍼에게 막힌 후 튀어나온 공을 빈 골대로 차 넣어 결승골을 만들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리그 11호 골을 달성해 득점 공동 3위에 올랐고, EPL 통산 득점 순위에서 전설 이안 라이트를 제치고 단독 23위에 올랐다.

 

2023년 12월12일 (113호). 손흥민이 EPL 통산 113호 골을 기록하며 리그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뉴캐슬전에서 1골 2도움으로 팀의 4-1 대승을 이끈 손흥민은 이제 아스널의 전설 이안 라이트와 공동 23위에 올랐다. 다음 목표는 리버풀의 전설 스티븐 제라드로, 120골을 기록한 제라드를 따라잡기 위해 손흥민은 7골만 더 넣으면 된다. 제라드를 넘어서면 손흥민은 EPL 통산 득점 TOP 20 진입도 가능해진다.

 

2023년 12월4일 (112호). 토트넘의 손흥민이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지 137초 만에 자책골을 기록, EPL 최단 시간 골-자책골 기록을 세웠다. 이는 2012년 맨유의 조니 에반스가 기록한 167초를 경신한 것이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골, 도움, 자책골을 모두 기록하며 EPL 역사상 다섯 번째로 이러한 기록을 세운 선수가 됐다. 이 경기로 손흥민은 EPL 통산 112호 골을 기록했으며, 맨시티를 상대로는 통산 8번째 골을 넣었다. 

 

2023년 10월28일 (111호). 토트넘의 손흥민이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8호 골을 터뜨리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토트넘은 개막 후 10경기 무패(8승 2무)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단독 1위를 유지했다. 손흥민은 후반 21분 브레넌 존슨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추가 골을 넣었으며, 이 골로 EPL 통산 111골을 기록해 리그 역대 득점 공동 24위에 올랐다. 현재 시즌 리그 득점 2위인 손흥민은 이번 시즌 폭발적인 득점 페이스를 유지하고 있다.

 

2023년 10월24일 (110호). 토트넘의 손흥민이 24일(한국시간) 풀럼과의 경기에서 EPL 통산 110번째 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손흥민은 전반 35분 히샤를리송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감아차며 선제골을 넣었고, 후반 9분에는 제임스 매디슨의 추가 골을 어시스트했다. 이 골로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7호 골을 기록하며 득점 2위에 올랐고, EPL 통산 득점 26위로 라이언 긱스를 넘어 에밀 헤스키와 동률을 이루게 됐다. 토트넘은 이 승리로 리그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23년 10월1일 (109호). 손흥민이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리며 유럽 통산 200호 골과 EPL 통산 109호 골을 기록했다. 이 골로 손흥민은 EPL 통산 득점에서 전설 라이언 긱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었다. 토트넘은 이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무패 행진을 이어갔고, 리그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손흥민의 이번 골은 그의 월드클래스 활약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023년 9월25일 (107호, 108호). 토트넘의 손흥민이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2골을 기록하며 EPL 통산 108호 골을 달성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려 토트넘을 2-2 무승부로 이끌며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이로써 손흥민은 폴 스콜스의 107골을 넘어 EPL 통산 득점 순위 28위에 올랐고, 피터 크라우치와 동률을 이루게 되었다. 또한, 유럽 무대 통산 199골을 기록해 200골 고지에 한 발 더 다가섰으며, 토트넘 공식전 통산 150골도 달성했다. 손흥민의 활약은 리그 득점 2위로 올려놓았다.

 

2023년 9월4일 (104호, 105호, 106호). 토트넘의 손흥민이 번리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EPL 통산 104, 105, 106호 골을 성공시켰다. 전반 16분 번리를 상대로 첫 골을 넣었고, 후반 18분과 21분에도 추가 골을 터뜨리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손흥민의 활약으로 토트넘은 번리에게 5-2로 승리하며 리그 3연승을 기록했다. 이날 손흥민은 공격뿐만 아니라 49번의 압박과 11번의 턴오버 유도로 수비에서도 큰 역할을 했다.

 

2023년 5월1일 (103호). 토트넘의 손흥민이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리그 10호 골(통산 103호)을 기록하며 프리미어리그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달성했다. 후반 32분, 후방에서 날아온 패스를 받은 손흥민은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을 침착하게 해결해 리그 통산 103호 골을 올렸다. 이 골로 손흥민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EPL 통산 득점 기록을 나란히 했다. 

 

 

2023년 4월28일 (102호). 토트넘의 손흥민이 28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34분 동점골을 넣어 EPL 통산 102호 골을 기록했다. 이 골로 손흥민은 토트넘 구단 역대 득점 6위에 올랐으며,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단 한 골만을 남겨두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골로 승점 1점을 확보하며 리그 5위를 유지해 UEFA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 진출 가능성을 이어갔다. 손흥민은 다음 경기에서 리그 10호 골을 도전한다.  


2023년 4월15일 (101호). 손흥민이 15일(한국 기준) 본머스와의 경기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101호 골을 기록하며 2경기 연속 득점을 올렸다. 이로써 손흥민은 리그 8호 골을 기록했고, 남은 7경기에서 2골을 더 넣으면 7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에 도달하게 된다. 토트넘은 전반 13분 손흥민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추가시간에 본머스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며 2-3으로 패했다. 

 

 

 손흥민 100호골 특집판 [Soccer] Explore Son Heung-min's iconic 100-goal journey in our captivating e-magazine

 

손흥민 100호골 특집호 커버

 

손흥민의 100골 역사를 담은 e-매거진 특집호가 출시됐다.

 

손흥민의 놀라운 100골 기록을 뒤돌아보며 그의 축구 스토리를 되짚어볼 수 있는 e매거진이 출시됐다. 뉴저널리스트가 거꾸로미디어와 함께 만든 이 e매거진은 손흥민의 엄청난 성과와 경이로운 여정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서 축구 팬들에게 꼭 소장할 만한 디지털 잡지이다.

 

e매거진은 독일에서 41골을 기록한 바 있는 손흥민이 프리미어 리그(EPL)에서 100골을 달성한 EPL 역사상 34번째 기록을 중심으로 그의 성장 과정과 도전을 소개하고 있다. 4,304명의 역대 EPL 선수 중 34번째로 대기록을 작성한 손흥민의 이야기는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가치가 있다.

 

이 e매거진은 또한 한국 축구의 레전드 차범근과의 비교를 통해 손흥민의 놀라운 업적을 돋보이게 하며, 축구 팬들에게 한국 축구의 자랑스러운 순간들을 되새김질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e매거진은 한국어로 작성되어 있다. 한국인뿐만 아니라 손흥민 선수와 축구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 멋진 추억거리가 될 e매거진이다. e매거진은 미래 세대에게 소중한 축구 자료로 남게 될 것이다. 

 

e매거진 링크 https://play.google.com/store/books/details?id=PUm5EAAAQBAJ

 

 

Explore Son Heung-min's iconic 100-goal journey in our captivating e-magazine 
 

YONGIN , GYEONGGI-DO, SOUTH KOREA, April 14, 2023/EINPresswire.com/ -- Son Heung-min's 100th Goal Commemorative Special Edition E-Magazine Co-Produced by New Journalist Today and Gugguro Media.


We are thrilled to announce the release of "Son Heung-min's 100th Goal Commemorative Special Edition e-Magazine," a captivating e-book co-produced by South Korea's esteemed media outlet New Journalist Today and one of the best future education publishers, Gugguro Media. This e-book or e-magazine, priced at under $10, is a must-read and must-have for football fans, as it offers an in-depth look at Son's remarkable achievements and awe-inspiring journey.


Centered around his historic 34th record of scoring 41 goals in Germany and 100 goals in the English Premier League (EPL), the e-book highlights Son's growth and challenges throughout his career. Among 4,304 EPL players, Son Heung-min's achievement places him in the remarkable 34th position, leaving a lasting legacy in football h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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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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